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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의 이해
구분 통계, 역사, 사회, 기타
저자 임경순, 정원 공저
등록일 2014-09-13
페이지 508/B18
소비자가격 28000원
ISBN 978-89-7110-453-7 93
ISBN(세트)
주문갯수
판매상태 정상판매
  
 
 
   

발행일 2014년 8월 30일 제1판 1쇄 발행

◎ 책소개

이 책은 1983년 김영식 교수가 출판한 『과학사개론』에서 시작된 30여 년의 전통을 잇고 있다. 1970년대 미국에서 출판된 과학사 분야 기초 도서를 바탕으로 번역, 편집하여 집필된 이 책은 1999년 임경순 교수가 새롭게 집필에 참여하면서 『과학사신론』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20세기의 마지막 해에 출간된 『과학사신론』은 20세기 과학의 발전 과정을 자세하게 다루어 20세기 후반에 이루어진 현대과학사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사 개설서로 자리를 잡았다.

21세기도 10여 년이 지난 지금은 내외부적으로 세기말과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우선 『과학사신론』의 집필진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김영식 교수가 정년퇴임을 하였고 교육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김영식 교수는 과학사 분야에서 많은 학문적 업적을 냈을 뿐 아니라 학문 후속 세대의 육성에도 많은 공헌을 한 학자였다. 김영식 교수는 정년퇴임을 하면서 후학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집필 참여의 기회를 열어놓기 위해 본인은 더 이상 『과학사신론』의 집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비치셨다.

김영식 교수의 뜻에 따라 『과학사신론』은 더 이상의 개편 작업을 진행하지 않게 되었고, 이에 따라 책의 출판도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다. 다산출판사의 강희일 사장님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아온 『과학사신론』이 더 이상 출판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였고 어떻게 해서든 『과학사신론』의 전통을 계속 이어갈 새로운 책을 출판하자는 기획안을 제시하셨다. 이리하여 『과학사신론』의 전통을 이어갈 필진으로 근대 서양과학사를 전공한 젊은 학자인 정원 교수를 새롭게 영입하게 되었다. 새로운 과학사 집필 프로젝트에서 정원 교수는 과거 김영식 교수가 맡았던, 시대에 대한 집필을 책임졌다. 특히 ‘과학혁명기의 과학’ 부분은 지난 30년 동안 수많은 새로운 학술적인 성과가 쏟아져 나와 대폭적인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기존 집필자를 포함한 편집진은 과학혁명기의 서양 과학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원 교수가 이런 대대적인 개편 임무를 수행할 적임자라고 판단하였다.

이 책은 고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학의 역사를 ‘고대와 중세의 과학’, ‘과학혁명기의 과학’, ‘근대의 과학기술’, ‘과학기술과 현대사회’로 크게 4편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고대와 중세의 과학’과 ‘과학기술과 현대사회’는 임경순 교수가 집필하였고, ‘과학혁명기의 과학’은 정원 교수가 집필하였다. ‘근대의 과학기술’ 부분은 필자들이 서로 나누어 집필하였다. 뉴턴 과학과 계몽사조, 근대화학의 출현, 프랑스 과학 등은 정원 교수가 집필하였고, 산업혁명과 기술혁신, 다윈과 진화론, 독일과학의 성장, 전자기학의 형성, 열역학의 형성은 임경순 교수가 집필하였다. 전체적으로 보아 제1편과 제4편은 과거 『과학사신론』의 전통을 계속 따르고 있고, 제2편과 제3편은 완전히 새롭게 집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제1편과 제4편의 내용도 지난 10여 년의 학술적 성과를 반영하고 새로운 내용을 대폭 추가해 완전 개편하였다. 이렇게 책을 완전히 새로 집필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책의 제목도 『과학사신론』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가져가기보다는 새로운 이름을 갖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리하여 『과학사신론』의 전통을 이어갈 새로운 과학사 집필 프로젝트에 의해 나온 이 책은 『과학사의 이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 목차정보

제1편 고대와 중세의 과학
1. 과학의 시작
2.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철학
3. 헬레니즘과 로마의 과학
4. 아랍의 과학
5. 중세의 기술과 과학

제2편 과학혁명기의 과학
6. 과학혁명과 르네상스
7. 새로운 과학 방법론의 제시 : 베이컨과 데카르트
8. 천문학의 혁명
9. 역학의 혁명
10. 생리학의 변혁과 자연사의 변화
11. 과학 활동의 새로운 공간 : 궁정과 과학단체
12. 과학혁명기의 종교, 실용학문, 수학
13. 과학혁명의 완성과 뉴턴주의

제3편 근대과학의 발전
14. 계몽사상과 18세기의 과학
15. 라부아지에와 근대 화학 체계의 형성
16. 프랑스혁명기의 과학
17. 산업혁명과 기술 혁신
18. 다윈과 진화론
19. 독일 과학의 성장
20. 전자기학의 형성
21. 열역학의 형성

제4편 과학기술과 현대사회
22. X-선의 발견과 핵과학의 출현
23. 현대물리학의 형성 : 양자역학, 상대론, 현대우주론
24. 노벨상과 현대과학
25. 과학의 미국식 발전
26. 산업적 연구의 본격화
27. 연구중심대학의 성장과 대학의 상업화
28. 과학기술 집단연구의 보편화
29. 과학기술과 국방연구 : 핵무기개발과 과학자
30. 첨단 과학산업단지의 성장
31. 현대 생명과학의 발전
32. 정보통신혁명과 인터넷
33. 환경사상의 부상
34. 새로운 과학관

◎ 저자소개

임경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졸업
독일 함부르크대학교 박사 (과학사)
현, 포항공과대학교 인문사회학부 교수
<주요 저서>
현대물리학의 선구자(다산출판사, 2001)
과학을 성찰하다(사이언스북스, 2012)

정원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과학사및과학철학 협동과정 박사(서양과학사)
현, 전북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주요 역서>
과학혁명(뿌리와 이파리, 2011)